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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미니의 속시원한 먹방

[속초] 속초 장사항 횟집 추천, 일월 그리고 불꽃놀이

 

속초에 왔으니,

회님을 영접하러갈 시간입니다.

 

 

삼촌 지인께서(회식으로 자주가신대요.)

추천해주신 일월.

 

가보시죠.

위치는 이 곳입니다.

 장사항에서 거리가 먼 분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

차를 부르면 좋을듯해요.

 

 

저희는 차를 불렀답니다.

회에 술은 항상 옳으니까요.

 

 

내리니 펄떡대는 광어님도 계시고,

(이렇게 큰 건 오랜만에 보네요.)

 

 

 

홍게도 보이고,

(사실 킹크랩 먹었는데 어항사진을 잘못찍어서 패스)

 

 

사실 고기를 많이 알지는 못해서

그냥 많은 사진도 찍어봤어요.

 

 

이따 스끼다시로 나올,

멍게님도 계셨습니다.(진짜 그냥 멍게랑 맛이 달라요. 제일 맛있었답니다.)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뷰는 오션뷰죠.

장사항이 훤히 보입니다.

 

 

무의미한 사진.

배고파서 기다리는데 허기를 사진으로 채우고자.

 

 

이 친구도 역시 무의미...까진 아니고

회는 막장에 찍어먹는 것이 쵝오라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한 사진인데,

초점이 왜 이럴까요...ㄷㄷ(취향대로 드시란 뜻인가봅니다.)

 

 

지친 저를 달래줄,

넌 나의 안식처

술이 시작되는 첫 스끼다시.

막회와 멍게, 그리고 새우 소라, 성공적

 

 

꽁치 안나오면 매번 섭합니다.

진짜로. 그 집안가요.

 

 

회는 능성어회를 시키시더라구요.

왼쪽 하단에 소주는 이미 한 병 초과.

 

 

먹다보니 대.게.등.장

저는 개인적으로 동생들이 많이 먹었으면 해서 맛만 봤는데,

대게가 너무 맛있어서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대게껍질 친구는 쫌 짜드라구요.

흠 그래서 일단은 패스 뒤에 환골탈태해서 나옵니다.

 

 

강원도하면 아바이 순대는 빼먹을 수 없는

필 수 코 스

오징어를 원래 좋아하는 저에게 좋은 안주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환골탈태를 한다고.

보십시오 저 대게밥 자태를.

진짜로 맛있어요.

그릇을 하나 가득 채웠는데, 마음까지 채워주는 기분이랄까.

 

제일 맛있었던 것은 이 매운탕이에요.

아버지, 할아버지, 저, 삼촌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다고 외치며, '이모 소주 2병이요.'라고 외쳤습니다.

국물이 다른 여러 횟집의 매운탕의 고추가루 맛이 아닌, 진한 생선뼈맛이 나는

죽이는 맛이었습니다.

 

 

다먹고 나와서 장사항을 불빛만 찍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초점 안잡고 찍어봤어요.(제가 술을 많이 마신게 아니구요, 판사님)

 

 

동생들을 위한 서비스로

돌아갈 차를 예약하고

불꽃놀이도 잠깐 했어요.

(폭죽 너무 비싸니까 추전하진 않아요.)

 

 

(동영상이 다소 흔들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REC인줄

이것도 과음때메 그런게 아니에요.)

 

 

여하튼 기분 좋고, 배부르게

잘 먹고 돌아가는 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속초 장사항에 오신다면 드셔보셔요.

 

이것으로, 세 번 째 속시원한 먹방 때밀이를 마칩니다.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