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자 컨저링2 보기(혼저링), 그리고 발락
오늘은 제작년에 보았던 컨저링의 여운이 남아있어서,컨저링2를 혼자보러갔습니다.김리뷰께서도 영화는 혼자보는 것이라 하셨으니,조조를 보기위해 영화관으로 다여왔어요.(이거 밤에보면 무서우니까....)집에서 가까운 대전cgv복합터미널점,가자마자 표를 끊고 앉았습니다.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니까,별생각 없이 기다렸습니다.(그래도 역시 혼자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별의미없이 카메라를 써보고 싶었던 1人사진은 잘 나오는 군요. 들어가기 전에 포스터를 먼저 보고 갑니다.일단 컨저링을 보면 항상실화를 바탕으로 하네요.전편은 애나벨, 해리스빌 사건을 다뤘다면,본편은 아미티빌 사건, 호지슨가 사건을 다뤘네요.거의 세계의 미스테리 탐험 수준... 컨저링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먼저 많이 보여주고,현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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