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퓨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용품] 티팟 없이 차를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 BUTTER 백곰 인퓨저 리뷰 자취아닌 자취를 하는 중에 차를 좋아하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어디선가 얻게되는 찻잎을 내릴 수 있는 티팟입니다.그러나 고시원에서 살면서 티팟을 매번 세척하는 것은 정말 번거로운일...그래서 티팟보다는 차를 내릴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던 중 인퓨저를 발견하였습니다.홍대에 가서 BUTTER를 방문하여 구매한 9,900원짜리 저렴한 인퓨저.버터를 방문할 때마다 참 다양한 소품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네요.문득 의미를 생각해봤는데, 버터처럼 달콤하고 윤기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뜻인가 싶기도 하고...어쨌든 인퓨저를 파는 곳이 많지 않았는데, 버터에서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별다른 설명은 없고 귀여운 백곰이 차마시는 무료한 시간을 함께 해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이야기하네욬ㅋㅋ 오늘 도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