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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미니의 소소한 일상

[IT]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 에드센스 1차 승인, 2차승인 통과 과정과 성공기 노하우로 통과가 가능하다!


필자는 컴퓨터를 1도 모릅니다.(진짜로 1도 모르는건 아니고...)

HTML/CSS, JAVA같은 것을 잘 모른다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요즘 백수라서 그런지 돈이 많이 궁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해볼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던 중, 친구가 했던 에드센스(ADSENSE)라는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사실 블로그는 하긴 하니까, 에드센스라는 것을 시작해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글 검색창에 에드센스를 검색하여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에드센스를 모두 통과하였으니,

광고가 달리기까지 대략 과정을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드센스는 크게 3가지 과정으로 나눠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입-1차승인-2차승인

각각 승인 과정에서 넘어서야할 장벽이 있으나, 차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 창에서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을 하면 됩니다. 



가입은 간단합니다.

① 개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② 웹사이트(블로그 또는 사이트) 등록

③ 개인 정보 입력

어렵지 않죠?



이 가입과정과 동시에,

1차 승인 과정이 함께 시작됩니다.

1차 승인과정에서 떨어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때미니가 어떤 민족입니까, 방법을 열심히 다른 블로그와 경험을 통해 수집해보았지요.

에드센스 1차승인 통과를 위해서는 제가 아는 바로는 네 가지 정도를 지켜야합니다.

① 블로그의 포스팅 수는 8~10개 이상이 될 것

 ② 최신 10개 글의 글자수는 1000자 이상이 될 것

③ 비어있거나 글이 10개 이하인 카테고리가 없을 것

④ 사이트로 비정상적인 유입이나 경로가 적을 것

구글은 1차승인 과정에서 (어차피 모든 사이트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등록된 사이트의 정보만으로 통과를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같은 경우 글 수는 40개 이상이었고, 각 포스팅의 글자수가 1000자가 기본으로 넘었지만,

포스팅이 적은 카테고리가 존재했었기 때문에 '컨텐츠 불충분'으로 통과가 되지 못하였습니다.(포기할뻔 했어요...다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다른 분들의 노하우 카테고리를 들어가본 결과, 카테고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를 2개로 만들고 글을 각각 20개 이상으로 늘리니, 그 다음날 바로 에드센스에서 메일이 오더군요.

꼭 위 4가지를 지켜보시고, 다른 분들의 글을 구글링해서 찾아보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글자수가 글이 적은 것은 쓰시길ㅜㅜ)



1차 승인이 완료되면 이런 메일이 옵니다. 짝짝짝!!!!!

자 우리 이제 2차 승인을 해볼까요.

사실 1차승인을 받는 것이 어렵지, 2차 승인과정은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닙니다.

2차승인은 광고를 달고, 광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주로 이루어 지거든요.

(또한 저는 컴퓨터를 못하고 HTML/CSS페이지를 건드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번거로울 일이 없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관심 없음)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으로 친절하게 광고를 쉽게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일단 Google Adsense(데스크탑 웹용), Google Adsense(반응형) 두 가지 모두 등록을 할 겁니다.

① Google Adsense(데스크탑 웹용)의 경우는



일단 에드센스 페이지를 보시면 광고 생성이 있는데요, 광고 생성에 들어가시면 아래 페이지가 나옵니다.

크기 및 다양한 것을 커스터 마이징 하시고 광고를 생성하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다면 크기만 고르시고, 이름은 광고가 들어갔으면하는 위치로 설정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시면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해당 코드를 아까 보았던, 플러그인에 CTRL+A를 눌러 복사를 하고, 붙여넣으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② Google Adsense(반응형)도 광고 생성과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크기의 권장옵션란을 잘 보시고, 모바일에서 추전하는 것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저는 반응형으로 했어요.)




마찬가지로 플러그인에 CTRL+A를 눌러 복사를 하고, 붙여넣으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광고 등록까지 마쳤다면, 2차승인을 기다리면 됩니다.


처음 광고를 등록하셨다면, 신규로 체크가 됩니다.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면, 블로그 해당 위치는 공란으로 표시가 되구요.

공란이 아닌지만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저도 처음에 등록 안 된줄 알고 놀랐어요.)

그리고 기다리고....하루를 기다리면.....


짜자잔~!!! 

우리 친구 구글이 이렇게 승인 요청을 해줍니다.

이러면 정상적으로 에드센스가 작동을 하고, 

공백이었던 공간에 광고가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딱! 나오죠??????!!! 저도 너무나 기쁘네요.

광고의 수익은 가장 기본적으로 CPC(Click Per Pay)입니다.

해당 광고가 눌리는 수에 비례하여, 광고 수익이 나온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렇지만 본인은 절대 누르면 안됩니다.(구글이 비정상적 접속으로 인식하고 끊어버릴지도...)

아무튼, 이렇게 통과가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1차 승인 1번 밖에 안 떨어진 것이 넘나 좋은 것....)


이것으로, 여덟 번째 소소한 일상 때밀이를 마칩니다. 탁!